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친구가 너무 서운하다고 우는데 누가 잘못한거야 ? 친구가 우리가 30살이고 엄마들은 중학교부터 친구인데 나한테 너희 엄마도 너한테 우리 엄마도 엄마같은 존재라서 우리 엄마 한명씩 더 있다고 했는데 너 그 하나님 만난다고 우리 엄마 20번째도 아니야 고작 두번째 기일에 하나님 만나야한다는 게 말이냐고 너 하나님 한번이라도 봤냐고 우리 엄마는 30년을 봤으면서 고작 얼굴 한번도 못 본 존재보다 우리 엄마가 너한테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걸 이해 못 하겠다는데...이게 다른 존재인건데...난 울엄마도 갔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이모는 우리 엄마 친구인거고 내 친구는 너잖아 이러는데..



 
   
익인1
기일인데 친구가 가야해..? 가족도 아니고
6일 전
글쓴이
처음에는 다 같이 갔었어...워낙 가족같은 사이라서...
6일 전
글쓴이
이번에도 우리 엄마는 갔었고...
6일 전
글쓴이
나도 갈려고 했는데 주일이랑 겹쳐서ㅠㅠ
6일 전
익인1
아무리 가족같은 사이여도 기일 챙기는건 첨보네 굳이싶다... 가는건 가는건데 안온걸 뭐라하는건 아닌 것 같아ㅠ
6일 전
익인3
아.... 그래서 친구가 더 서운했구나. 그래도 쓰니 잘못은 아니라 생각해
6일 전
익인2
나라도 서운할듯...
우리엄마랑 안친했으면 이정도론 안서운했을텐데 친했다고하니...

6일 전
글쓴이
사실 서로 엄마가 엄마같기는 했어 태어날때부터 알았으니까ㅜㅜ
6일 전
익인5
그럼 더 서운하겠네
6일 전
익인3
그럼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잘 풀어봐 둥아ㅠㅠ 찐친 같은데 이대로 멀어지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6일 전
익인4
단순 친구 엄마도 아니고 그 정도 사이면... 주일은 매번 돌아오는 거고 기일은 일 년에 겨우 한 번인데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보이지 않오?...
6일 전
익인8
22
6일 전
익인6
다른 문제도아니고 주일때문에 안간건 좀.....
6일 전
익인7
두번째 기일이면 같이갈듯 아침에 예배드리고 가면안됨?
6일 전
익인9
그니까 걍 아침에 예배드리고 가도 될 것 같은데
6일 전
익인10
첫번째 기일이면 그럴수 있는데 두번째 기일도 ..? 난 친구어머니 기일 챙기는 사람은 첨봐 ,, 물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 있는데 기일챙기다가 다음에 주일이랑 또 겹치면? 그때는 괜첞데 ?
6일 전
익인12
22
6일 전
익인11
예배 끝난 다음에 가자고 해봐
6일 전
익인13
그 정도로 깊은 친구면 친구네한테 가야지..심지어 쓰니 어머니도 가신다며..그냥 가족 수준인데
6일 전
익인15
나 교회다니는데
너가 잘못한듯 ..ㅜ

6일 전
익인16
아니 근데 기일마다 챙기는 것도 좀..첫기일이면 모르겠는데 언제까지 그러려고..?
6일 전
익인17
그정도 사이면 당연히 엄마한테 가는거 아닌가... 교회가 엄마같은 분 기일 안챙기고 가야할정도로 중요한거야???
6일 전
익인18
잠만 근데!! 글쓰니 어차피 예배가 아니였어도 다른 일정 겹쳤으면 안 갔을거잖아? 교회가는걸 떠나서... 쓰니가 언제까지 기일 챙길건데??? 가족같은 사이여도 기일 매년 챙기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overdose가 왜 중독임..?335 07.12 14:3453890 2
일상 내년 최저임금 실환가379 07.12 09:4866264 3
일상신입이 빵사왔는데 욕먹음243 07.12 16:4445122 0
야구사생활 폭로 또 떴네281 07.12 16:1644624 2
KIA/OnAir ❤️동하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원치않습니다 무조건적.. 3163 07.12 17:3125291 0
관심그만 했는데 기어코 와서 안좋은말 쓰는 애들은 심리가 뭐임? 07.12 18:17 15 0
다들 피자 스몰 사이즈 시켜봤어? 15 07.12 18:16 500 0
공시 재시생들아 언제부터 공부시작해?2 07.12 18:16 56 0
직장상사 자녀 결혼 축의금 !!3 07.12 18:16 41 0
상사랑 면담 했는데 좀 맘이 펀해졌다.. 07.12 18:16 14 0
미용실 오늘 예약한 디자이너 예전에 내 머리 망친 사람이야4 07.12 18:16 18 0
그만 살고 싶다 07.12 18:15 17 0
kfc 감튀 바뀐거 너무 싫어 07.12 18:15 17 0
직장이 있고 그 직장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건 어쩌면 감사해야 하는 일인 거지?2 07.12 18:15 44 0
정신없어서 연락 잘 못한다면서 인스타스토리는 잘 올리는 친구 07.12 18:15 13 0
나 이력서 제출하는게 맞겠지 근데 무서워 어떡하지 5 07.12 18:15 41 0
두바이 초콜릿 먹어본사람 3 07.12 18:14 16 0
와 요즘애들 진짜 짜게먹네...28 07.12 18:14 650 0
아 어렸을때 쌍수 해달라고 졸랐어야해2 07.12 18:13 33 0
이성 사랑방 롯데리아 알바 바쁘면 더 늦게 마치기도 해?8 07.12 18:13 57 0
마트에서 모바일신분증으로 술 사기 가능한가요?? 07.12 18:13 12 0
직장인들 투잡뛸때 몇시간 이상 금지…? 뭐 이런거 있어?? 07.12 18:13 10 0
요새 메데세레드르 글자 인스타에 되게 많은듯 07.12 18:13 17 0
개웃겨 남사친이랑 게임 내기 했는데 07.12 18:13 13 0
난 내가 목뼈가 없는 지 알았는데 살 빼니까 있긴 있네 07.12 18:13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