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물론 지금도 인티에 글싸지르고 있지만...ㅋ 별일도 아니었는데 글 한번 잘못썼다가 싸불 한번 당하니까 뭔가 구구절절 내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서 변명하고 그럴만 했네 소리들어야 직성이 풀려 옛날에 이런 성격 아니었는데ㅠ남한테 너가 맞다고 인정받아야 안심이 돼



 
익인1
ㅇㅇ커뮤 끊는게 나은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94 10:273576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09 11:322801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18 12:311287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2 15:021980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1064 0
이성 사랑방 istp 애인 이거 찐사랑이야?5 10.04 01:51 283 0
급하게 풀 필요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1 10.04 01:51 52 0
얘들아 외국마이쮸 같은 거 몬지 알아..? ㅜㅜ5 10.04 01:51 501 0
지방익들아 수도권에만 있는 브랜드 하면 뭐 생각나?32 10.04 01:51 291 0
모솔인데 드라마에서 남여주 머리 맞대고 충전중2 10.04 01:50 66 0
코에 찬 공기 들어가니까 바로 비염도지네1 10.04 01:50 34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 잘 되면 자랑스러운 건가??1 10.04 01:50 73 0
장염 초기증상 뭐가있지2 10.04 01:50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속도가 너무 달라 2 10.04 01:50 128 0
보험 설계사가 미는 보험사가 있을 수 있어?3 10.04 01:49 50 0
직장에서 시간 엄청 잘가는 익들아3 10.04 01:49 47 0
여행가구싶당 10.04 01:49 19 0
촉인아 나 대학원 지원 vs 회사 지원12 10.04 01:49 77 0
피곤하당ㅋㅋ 10.04 01:49 24 0
전에 내친구 갑자기 카톡 읽씹하면서 약 5년동안 연락 끊겼는데 이유가 진심 궁금하다.. 10.04 01:49 54 0
이성 사랑방 내 스스로 오징어지킴이 인거 같은데10 10.04 01:48 218 0
와 미스트 왕창 뿌리고 파데 비비는 피부화장법22 10.04 01:48 6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이상하게 의미부여 한 거야?9 10.04 01:48 10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알고 보니 같은 학교 선배님이었는데 10.04 01:48 69 0
내가 짇짜 좋아하는 내 사진 40 6 10.04 01:4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6 ~ 10/7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