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만하면 지적질에 몸무게 강박 심해서
식단 닭고야 아니면 안먹음
근데 이게 나한테도 적용됨 ㅎㅎㅋ
+ 말 한마디에 돌아오는 잔소리를 가장한 백마디의 지적질....
밥 먹기 전에 식단 검사 맡고 옷도 엄마 원하는대로 입어야 함 ㅋㅋㅋㅋ
참고로 나 24살이야...^
다른 사람들은 맘 편하게 쉬고온다고 본가 가는데
하...
떨어져사니까 잠깐 애틋해진걸 착각하고
다시 온거 후회된다... 얼른 올라가야지...ㅠ
그래도 고향 친구들 볼겸 올만에 온건데
맞아... 이런 곳이었지....하하
지옥을 내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