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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음.. 집에서도 브라 함 잘때도 하고 팬티같이 나랑 한몸임



 
   
익인1
나도임
6일 전
글쓴이
그치.. 혈육은 오자마자 갑갑하다고 벗어버리던데 신기
6일 전
익인2
난 집오자마자 벗음 ㅠ
6일 전
익인3
가슴이 있으면.. 그렇더라.. 맞아
난 안 차는게 더 불편해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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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익인3
그래? 난 일단 가족들 있어서 그린 못하고.. 이게 안 차면 처지니까 불편하더라.. 나는
6일 전
글쓴익인
난 작은데 안차고잇는게더불편해.. 뭔가 덜렁거리는느낌도싫어
근데 난 브라 하고 잇을때 거의 안불평하긴함 아마 사이즈 큰거 하고있는듯

6일 전
익인6
나도임 오히려 옷에 스치는게 훨 불편함
브라하고 있든가 캡나시 입든 꼭 뭘 입은 상태여야만해ㅐ

6일 전
글쓴이
ㅇㅈㅇㅈ 옷에 스치면 가끔 자극..됨... 싫음
6일 전
익인6
응 ㅋㅋㅋㅋㅋㅋ ㅁㅈ 갑자기 소름 돋어
6일 전
익인8
아 씨 이거 뭔지 안다 괜히 간질간질해지는게 기분 이상함ㅌㅌㅌ큐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7
땀 안차??
6일 전
글쓴이
밖에 잏는거아니먄 안차던데
6일 전
익인7
아 집은 에어컨트나
6일 전
글쓴이
웅웅 우리집은 시원해
6일 전
익인8
나두 씻을때 빼곤 24시간 브라차고 있음 한번도 불편하다고 생각한덕 없어
6일 전
익인9
나도 없으면 뭔가 허전해
6일 전
익인10
나도야 잘때빼곤 항상 함 일어나자마자 해
6일 전
익인11
헐 난 집에선 무조건 한겹... 브라든 나시든 더 입으면 갑갑해 뒤짐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나도 한번도 브라가 불편하다고생각을못해봤는데 우리집에 유독 똑같은 사이즈인데도 막 엄청 답답하고 숨 못쉬겟는 브라 잇는데 그거 생각하면 알거같기도.. 근데 나는 그 브라차도 집에서도하고있긴람ㅋㅋㅋ답답한채로 안하는거보단편해서
6일 전
익인13
난 주말에만 벗어
6일 전
익인14
나도 매일 차고다녀서 안찬다는 사람들 신기해
6일 전
익인15
난 겨울만 기다림 안 입고 나갈라고
6일 전
익인16
난 그게 불편한지 잘 모르겠음...
우리집 여자 3명인데 노브라한적 함번도 못 본듯 집에서도

6일 전
글쓴이
우리집도 여자 3명인데 나만 항상 브라차거잇음ㅋㅋ 다 나 보고 신기해해 안불편하냐고
6일 전
익인17
난 덜렁거릴 것도 없는 가슴이라 집에선 무조건 벗고있음ㅋㅋㅋㅋㅋ 벗은게 훨 편해
6일 전
익인18
와 .. 진짜? 난 진나 갑갑해서 바로 벗어 ㅠㅠ
6일 전
익인19
ㄴㄷ
6일 전
익인20
나도 브라는 입고 있는게 훨 편함 오히려 빤스 입고 있는게 더 불편해ㅜ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0
물론 와이어 있는 뽕브라 그런거 아니고 걍 편한거 입음ㅇㅇ
6일 전
익인21
나도 첨엔 하는 게 편했는데 노브라로 살다보니 세상 편해
6일 전
익인22
ㅇㄴ 집에서는 쉬게해줘
6일 전
익인23
나도! 난 그래서 와이어 있는거 말고 패드 달린 나시 입고 있음! 끈조절 되는거
6일 전
익인24
무슨 브라 쓰니
6일 전
익인26
나도나도 안 답답함... 옷 스치는 느낌이 더 이상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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