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96 10:2737038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16 11:3228837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32 12:311394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7 15:0220756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1707 0
이쁜데 극내향 집순이로 사는게 아깝나?13 10.04 02:01 350 0
올리브영 알바생 있닝,,2 10.04 02:01 49 0
아이폰 뭐 살까ㅏ??4 10.04 02:01 65 0
백화점 안 화장품 가게에서 직원들끼리 머리채잡고 싸웠던거 3 10.04 02:00 261 0
와 5월 1일에 들어간 극세사이불1 10.04 02:00 110 0
숙소 무료 취소 필수일까???3 10.04 01:59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 전이 정말 너무 힘드네1 10.04 01:59 120 0
직장인들 병원(피부과, 치과 등) 언제가??? 5 10.04 01:59 83 0
이성 사랑방 남자여자 모두 개인 인스타에 럽스타 활발히 하면32 10.04 01:58 19106 0
이성 사랑방 정말 질투를 안 하면 좋아하지 않는 걸까?3 10.04 01:58 137 0
나 카페인 잘 못먹는데.. 한달남은 시험때매 커피 20묶음 샀는데 실수로8 10.04 01:57 154 0
아이튠즈 별거 아니네 히히 10.04 01:5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개안좋게헤어진애인한테전화걸고싶어서여기다가글써 7 10.04 01:57 179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일부러 차갑게 변하는 사람잇냐10 10.04 01:56 187 0
학교에 레깅스 입고 온 사람 본 적 있어?4 10.04 01:56 46 0
학생회 감사할때 정장입는 학교 있어?2 10.04 01:55 58 0
음. 배고프다 10.04 01:55 20 0
반값택배 이거 토요일까지 올까?????14 10.04 01:54 86 0
모공이랑 홍조, 붉은끼 영어로 뭐라고 해?8 10.04 01:54 113 0
대기업들 상담사 고용비 안 내려고 사람 팍팍 줄여서 10.04 01:5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10 ~ 10/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