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6879 2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6498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207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1139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519 0
폭스툰 합법 플랫폼 맞아??5 12.09 05:26 346 0
여성향 19 그림체 예쁜 거 보고 싶은데 읽을만한 건 다 읽은듯..2 12.09 02:31 4136 0
Bl 좀 많이 봤다 하는 사람들아 나 좀 도와줘... 29 12.09 02:03 3334 1
새뷰외전 궁긍한 거(ㅅㅍ2 12.09 01:55 249 0
권유리 진짜 기절할 것 같다 2 12.09 01:50 406 0
키차이 얼마 나는 거 좋아해? 3 12.09 01:04 113 0
제발 이거 봐줘 봄툰 단편 아니 아직 안본 사람 없지?9 12.09 00:31 5681 0
나 청낙원 소장하러 간다3 12.09 00:19 107 0
권유리의 혐성을 응원합니다1 12.09 00:18 230 0
세상에 봄툰 비엘은 내가 다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6 12.09 00:05 319 0
갑자기 생각난건데 럽오헤 타쿠 현애인 생긴거 넘 궁금하다1 12.08 23:59 161 0
이름 기억 안나는데 알려줄사람..ㅠㅠ 2 12.08 23:58 92 0
리마스터 랑 개정판 이랑 원작이랑 무슨 차이야??2 12.08 23:49 157 0
동형 데이💓 12.08 23:47 34 0
꽃다발 그리는 게 손이 많이 가나..?10 12.08 23:17 5309 0
연하공 수난기 너무 재밌어4 12.08 22:18 846 0
작가님이 이런걸 올려주시니까 최시언을 용서할수밖에2 12.08 21:23 467 0
남비엘 소장 어디서 할까??4 12.08 20:29 772 0
시에러는 너무 아쉬워..19로 나왔으면 계속 결제했을텐데 ㅠ29 12.08 19:41 19376 0
와 요즘 봄툰 재밌는거 겁나 나온다3 12.08 19:19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4 ~ 10/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