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바리바리스타라 가방에 늘 우산이 들어있는데 비 와도 우산 안 씀

그냥 맞고 다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66 13:0931258 5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65 16:1524918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9218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109 10:5912341 4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725 0
나 알바하는데 어린이 손님들이 자꾸 뭘 줘.... 14:21 27 0
내가 리뷰 하나따리 고가의 바지 한 번 사본다2 14:21 11 0
코치 왤케 비싸지...?2 14:21 18 0
너네 만약 700만원 소비 둘 중에 고르라면 뭐 고를거같아?24 14:20 267 0
여자친구가 너무 편하게 나오는데 뭐라하면 서운할까9 14:20 135 0
답장 늦어서 미안하다는 연락을 14:19 31 0
모공 크면 무조건 쿠션보다 파데야???1 14:19 27 0
다이어트익 저녁으로 프로틴바 먹으려고 하는데 성분 괜찮아?? 14:19 18 0
25살 먹고 엄마한테 핸드폰 사달라고 할 줄이야... 2 14:18 45 0
보라카이 33만원 평균이지 ?? 14:18 19 0
난 병원침대같은거 집에도 있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 14:18 66 0
남자친구가 약속 깼어.. 8 14:18 61 0
친구랑 연락 안하는 중인데 인별 차단하면2 14:17 18 0
미용실 환불 절절절절대 불가야? 5 14:17 89 0
같음 날씨 14:17 22 0
출근하는 날은 날씨 겁나 좋으면서 쉬는 날은 왜 이럼1 14:17 27 0
이성 사랑방 연락 문제 때문에 골치아파ㅜㅜ4 14:17 89 0
필러맞은다음날원래붓기심한거맞지 ㅜㅜ..4 14:17 21 0
허리 안좋은사람은 앉아있는거보다 누워있는게 낫다는데.. 난 누워있으면 더 아픈거같아.. 14:17 14 0
눈 다래끼 나올각이다 싶으면 바로 약먹어 14:1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58 ~ 10/5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