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귀여워5 l SSG
l조회 675l

[잡담] 귀여워 | 인스티즈

[잡담] 귀여워 | 인스티즈

무니도 잘 즐겼다 진짜

추천


 
고동1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고동2
ㅠㅠㅠㅠㅠ아가들ㅠㅠㅠㅠㅠ
2개월 전
고동3
귀여워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고동4
귀여워!!!
2개월 전
고동5
아 문승원도경선우 너무 똑같아!!! 아 귀여워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고쇼 은퇴는 아닌 것 같네10 10:425082 0
SSG인간적으로 최정은 잡겠지?10 12:551280 0
SSG 민호 인사....8 12:041939 1
SSG손시헌 감독님 인터뷰 보니까 (내용 요약 추가)8 14:301067 0
SSG방출명단인데 ㅊㅅㅁ 왜없는지 설명해7 9:393133 0
노경은이 이런 마음을 가진 선배이자 베테랑이라는게 날 울게 해3 07.14 14:35 150 0
근데 진짜 07.14 14:26 59 0
1경은 >>>> 1000숭용3 07.14 14:20 126 0
큐식 상태4 07.14 14:16 135 0
선수 체력4 07.14 13:30 457 0
우리 오늘 하려나2 07.14 11:51 215 0
자리 둘중에 뭐가 나웋까?16 07.14 11:40 396 0
랜필 자리 질문 ㅠㅠ(4층vs내야일반석)5 07.14 11:30 196 0
올해도근데 참..사실 전력만보면 진짜 거진 최약부근인데 07.14 10:45 101 0
이틀동안 29점 낸 거 진짜 감동이다 07.14 04:25 67 0
최지훈씨는 무슨 유니폼이 찰떡이야…? 7 07.14 01:26 838 0
우리 🚀 이거 4 07.14 00:48 209 0
오늘을 기점으로 지질가않 부활 부탁🔥🚀1 07.14 00:14 118 0
우리 진짜 식물타선인가봐 07.13 23:49 168 0
태식이 어디까지 왔니...3 07.13 23:48 104 0
오늘 멀티히트 8명1 07.13 23:48 110 0
랜더스 대타타율!!!4 07.13 23:00 202 0
에레디아도 너무 고마움7 07.13 22:59 1188 0
우리 증말 랜더스를 사랑하는구나5 07.13 22:53 1176 0
오늘 못봤는데 어린이 실책 많이 했어?3 07.13 22:53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14 ~ 10/5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