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 잇팁 남자랑 카톡 중인데

나 좋아하는 티 팍팍내셔서 넘 귀여움 ㅋㅋㅋ너무 ㅜ투명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도 진짜 하나도 못 숨겨 .. 너무 티나 ㅋㅋㅋㅋㅋ ㄱㅇㅇ
2개월 전
익인2
상대도 나한테 마음 있어 보이면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먼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0 13:0940339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23 16:1537668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1 19:411043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04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433 0
유튜브 알고리즘 요즘 왜이리 안맞지... 16:38 12 0
농협 신카 추천해줄사람 16:38 10 0
역시 생리컵이 제일 편하다 16:38 14 0
전문대 간 친구들은 다른 의미가 있어??6 16:38 82 0
익들아 대구 살기 좋아?3 16:38 23 0
이성 사랑방 임자있으면서 헌팅 받아주는 건 뭐야?? 6 16:38 54 0
퍼즐하쟈ㅑㅑㅑ 1 16:38 26 0
익드라 그거 알아? 병역법상 만 35세 이후론 입대가 불가능해서2 16:38 212 0
밤으로 된 디저트 아무리 공들여도 결국 바밤바.맛이라잖아. 나폴리 마피아가 만든 것..5 16:38 55 0
26살인데 주변에 슬슬 결혼 많이하네 16:38 24 0
익들아 엄마가 지금 2시간째 거실에서 큰 소리로 이모랑 통화하는데 4 16:38 22 0
주식분할 된다는데 팔까..? 16:38 15 0
기내 반입 액체류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가면 되는거 맞지? 16:38 13 0
예능 삼시세끼 보는 익 있어?? 16:37 17 0
아주머니가 이쁜이라길래 기분좋을뻔했는데 24 16:37 918 2
와 나 오늘 한의원 갔다왔는데 몸에 좋다고 먹었던거 다 나랑 안맞는거랰ㅋㅋㅋㅋㅋ3 16:37 24 0
와 진짜 개소름돋네6 16:37 45 0
나 무슨 꿈을 꿨는데 진짜 신기한게 추리형식이었거든 16:37 10 0
엥 김밥집에 김가루+참기름+소고기다진거 조금 들어간 주먹밥 먹고도 배탈날수있어?12 16:36 867 0
영유아 교육하는 사람은 노키즈존 가면 안돼?4 16:3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42 ~ 10/5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