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그래서 무서웠는데 결국 생각해보니 나 생각해주는 말이엿숨… 그치만 차갑고 무섭다 ㅠㅠ 자꾸 쫄아



 
   
익인1
아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 좋은 분들이셔🫶
2개월 전
글쓴이
마! 절로 가 있어라! 이러는데 넘 무서웠는데 결국 쉬라는거엿숨…
2개월 전
익인1
너무 스윗하신데 또 뭔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 난 서울 출생인데 친가가 경상도쪽이거든.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가 나 싫어하시는 줄 알았어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정도 경상도분은 첨이라…
우리 팀에서 여자 안 뽑는다고 했는데 뽑은게 나라서 미워하시는줄 알았오 ㅠㅠ
근데 결국 다 챙겨주는거고 나 귀여워하시는거 같아…ㅠㅠ 그치만 아직 무서워 ㅠㅠ 말씀도 없으시구…

2개월 전
익인1
원래 그 분의 성향 + 둥이가 무서워 하는 것 같아서 조심하시나보다. 둥이 엄청 귀여워하는 거 맞을 것 같아!! 둥이 사랑받넹😆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어제 일 할만하드나! 이러시는데 막 어버버버했엌ㅋㅋㅋㅋㅋ 헤헤 고마워어
심지어 되게 잘생기셔서 더 쫄아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마음만은 따수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경력도 되게 높으신 분인데 또 내 또래거든…… 넘넘 무서웠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다 생각해주는 말이였오…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이라 너무 이해함 말투보다 속뜻을 봐야함ㅋㅋㅋㅋㅋㅋ쓰니 놀랐겄다
2개월 전
익인1
맞아ㅋㅋㅋㅋ 모션도 크고, 억양도 표준어보다 세고, 상대는 걱정해서 인상 찌푸리는 건데 정작 난 상대가 나한테 화난 건가 싶어서 초반엔 오해할 수 있징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인상 찌푸리시는데 걍 걱정하시는거였오… 말씀도 너무 없으시고 해서 ㅠㅠ 친해지고싶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분명 친해질 수 있을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꼬마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듀💜

2개월 전
글쓴이
마쟈… 이정도 경상도 분은 처음이라… 나 미워하시는줄 알았어… 어리고 경력없어서 ㅠㅠ
2개월 전
익인1
어리면 당연히 경력이 없지! 뭐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둥이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또 잘할 거야!! 상사분도 둥이 귀여워 하시잖아. 둥이가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헤헤… 고마오… 지금 2주됐서…!
응원 너무 고마워… 넘 따숩… 더 열심히 사고 안 치려고 해보겟서❤️‍🔥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2주 된 거면 완전 신생아겠네ㅋㅋㅋㅋ 주눅들지 말고 씩씩하게 (물론 지금처럼만 해도 충분히 잘할 것 같지만) 업무도 점점 더 능숙해지고 회사 사람들과도 잘 지내길 바랄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직 눈치 겁내봐…
쉬는 시간에 눈치 보면서 쉬다가 선배한테 쉴 때 눈치보지 마라! 들엇소…ㅋㅋㅋㅋㅋㅋㅋ
익이 넘 고마워… 진짜 회사가 넘 정글이지만 예쁨받는 막내가 되겟서용…🩵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ㅋㅋㅋㅋㅋㅋ 눈치보지 말라지만 눈치 보이는 것도 뭔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 그랭!! 정글 같은 회사에서 꼭 무사히 살아 남길 바라. 그리고 제삼자인 내가 봐도 둥이는 이미 예쁨 받는 막내인 것 같지만 앞으로 더더욱 더 많은 사랑 받길 바랄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치 ㅋㅋㅋㅋㅋㅋ 먼가 불편해 ㅠㅠ 선배가 진짜 나 관심없는데 막 예의있게 앉아있어야할 것 같구…
헤헤… 진짜 오늘 익인이한테 응원 왕방 받아서 넘넘 힘이 났어!! 쪼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예의있게 앉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말도 너무 귀여워ㅠㅠ 응!! 도움됐다니 다행이야! 둥이도 남은 주말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헿 막 정자세로 앉아있었어 ㅋㅋㅋㅋㅋ 헤헤 애기 신입… 귀여움이 내 효용가치다! 이러고 버텨내는 중이얌🥺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애기신입 맞네🫶 이미 너무너무 귀여워!! 나 정말 자세가 거의 24시간 꼿꼿한 사람 본 적 있어서 왠지 상상돼ㅋㅋㅋㅋ 경상도분만 봐도 팀원 괜찮아보여. 버틴다고 하니까 왠지 좀 걱정되네..ㅠㅠ 얼른 팀원분들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당.

둥이는 텍스트로만 봐도 너무너무 귀여우니까 아무 걱정말고 좀만 더 긴장 풀고 사회생활하자~💕 둥이 이미 정말 잘하고 있어!!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난 뵹아리니까 난 우주최강 귀여우니까 실수하더라도 내겐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뻔뻔하게 밀고 나가자ㅎㅎ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히히… 나 스물셋이야…!
진짜 쫄아서 정자세로 있었어 ㅋㅋㅋㅋ
사실 9-6가 너무 힘들어 ㅠㅠ 9시에 출근하려면 7시에는 일어나야하자나… 세상 모든 직장인들 너무 대단해!! 나 그래서 근무시간에 졸앗서… 근데 선배들이 그냥 넘어가주시더라구 ㅠㅠ 넘 죄송하구 창피하기도 하구 그랫서… 잘 자드만 이러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웅웅 좀 더 긴장 풀고 행복하게 해보려구 할게…! 긴장 많이하니까 피로도가 높다…
웅웅! 난 병아리 🐣 몰라요! 죄송합니다! 알려주시면 배우겠습니다! 이게 기본 스텐스야…ㅋㅋㅋㅋㅋㅋㅋ 고마옹…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게ㅠㅠ 졸은 것까지 내 눈에도 너무너무 귀엽지만 9 to 6에 출근 준비까지 생각하면 정말 힘들겠네ㅠㅠㅠ 어린데 넘 고생이 많아!!

웅!! 긴장 좀만 풀고 잘 적응해나가자💝 응원할게, 뵹아리둥이! 언제나 파이팅이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힝힝 넘 고마워💖💖
머찐 직장인이 되겟서요!
익인이 선배 넘 고마웡 용기 만땅 채워졌어!!
좋은 밤 보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사회 경험상 내가 후배 같긴 한뎅ㅋㅋㅋㅋ 나도 즐거웠어!! 둥이도 잘 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14 13:0939506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14 16:1536553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0 19:41929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276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422 0
와 나 오늘 한의원 갔다왔는데 몸에 좋다고 먹었던거 다 나랑 안맞는거랰ㅋㅋㅋㅋㅋ3 16:37 24 0
와 진짜 개소름돋네6 16:37 45 0
나 무슨 꿈을 꿨는데 진짜 신기한게 추리형식이었거든 16:37 10 0
엥 김밥집에 김가루+참기름+소고기다진거 조금 들어간 주먹밥 먹고도 배탈날수있어?12 16:36 867 0
영유아 교육하는 사람은 노키즈존 가면 안돼?4 16:36 45 0
판타지 웹소웹툰 좋아하는 익들아ㅠ 4 16:36 21 0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건1 16:36 13 0
이성 사랑방 이 여자 육각형이야?2 16:36 130 0
익들은 현재 몇살까지 청년의 나이대라고 봐?8 16:35 26 0
75B면 평범한 사이즈인가1 16:35 25 0
자켓 vs 후드집업3 16:35 15 0
윗집 죽이고 싶다3 16:35 50 0
가을냄새 너무 난다1 16:34 23 0
익들은 배달음식 한달에 몇번 시킴?7 16:34 91 0
생리하는데 알바하는 가게에서 스탭룩 바지도 돌려입는대 16:34 113 0
가슴 커지는 약 먹고싶다 16:34 52 0
안 끈적이는 세럼이나 앰플 추천해줘 ㅠㅠㅠㅠ3 16:34 19 0
대병 웨이팅 중인 간호익인데 그냥 알바만 하고 있거든?17 16:34 411 0
혹시 나만 더움....?4 16:34 31 0
불꽃축제 길가에서 못보나10 16:33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36 ~ 10/5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