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두라 그 독서실에 이런 옷 입고 가면 민폐일까..? 11

2 35살 3억모앗는데 기분째지면서 너무우울함 4

3 영어이름 추천해줘,, 해왼데 내이름 너무 어려워해ㅠ 19

4 학생증 디자인 골라주라ㅎㅎㅎㅎ!!! 11

5 전재산26만원으로 월요일까지 버티기가능할까? 25

6 커플들 헤어지는 이유 뭐가 더 많을까 1

7 우리 강아지 시한부라는데 소중하지가 않아 18

8 4학년들아 취업 준비 어디까지 하구 있니.. 3

9 어째 히키 시절이 더 행복했던 것 같기도 1

10 나 빠른년생이라 재수생이었던거 숨기고 그냥 대학 다니는데

11 이건 누가봐도 회사사람들이 쓰레기 아님? 6

12 되게 인생 허무한게 4

13 대체 몇 시에 자냐고 왜 물어보는거임 10

14 인기글 보고 궁금한데, 너넨 상사가 인사 안 받아주면 15

15 엥 감전당했나 라는말 진짜 너무 웃김

16 아무도 없어 40 6

17 몇달전에 해외여행갔는데 개강 전에 또 가는거 에바야? 3

18 반려묘 무지개다리 건넌 동기 동생이 있는데 이거 선물해주면 조금 마음이 괜찮아질 수 있을까?! 1

19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부모가 본인 부모를 죽였다면 5

20 나는 진짜 김치찌개 먹을때 꼭 지키는게있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