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집안 경제력차이

애인 집은 경제적으로 지원 못해줄거 같다했고 우리집은 지원해줄수 있는데 부모님이 그걸 받아드릴지 나도 서운해 하지 않을수 있을지 모르겠어

2.표현부분

애인이랑 만나면서 예쁘다고 들은적도 거의 없는거 같고 정말 이사람이 날 너무 사랑하는구나 라는 느낌은 못받아 본거 같아

익들이라면 어때?

좋은사람인건 맞는데 내가 애정표현면에서 평생 충족하지 못하고 살거같아서 그부분이 너무 걸려ㅠㅠ



 
익인1
근데 애정표현은 안 해도 다른 부분에서 나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껴지게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애정표현의 문제 맞아? 행동에서 그렇게 느낀 게 있을 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부산익들아 지금 가디건 한장만 입고 가면 추울까??2 19:22 18 0
너네 폰 바꾸면 예전 폰 어떻게 해?3 19:22 45 0
머리에 잡생각 어캐 없애냐 19:21 11 0
벤츠a클중고 vs아반떼신형 뭐 가지고 싶어? 1 19:21 8 0
비혼 아닌 여익들아 솔직하게 돈 열심히 모으려고 노력해??6 19: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지 봐줄래?6 19:21 70 0
자취익들 약속 없는 주말에 뭐해? 19:21 16 0
내글...왜ㅋㅋㅋㄱ이런글은 어떠세요에 떠있낚ㅋㅋㅋ 19:21 8 0
원래 강아지들 방귀쟁이야?3 19:20 18 0
매운치킨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해주라 19:20 7 0
무신사 반품한거 환불 돈 일요일엔 안들어와..??1 19:20 12 0
결혼한다고 남친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한명이 얘 전에 낙태했던거 말함8 19:20 183 0
택시 기사들 핸드폰 으로 흔드는거 안좋아함?4 19:20 277 0
엑셀로 옷장정리 하는 익들있어?2 19:20 20 0
라떼 교복 당시 가격 19:19 109 0
카드 받을거 있는데 폰 꺼져서 연락 못받았어ㅠㅠ 19:19 10 0
서울에 진짜 사람이 많긴 한가보다2 19:19 61 0
당장 내일 일본 출국하는데 통화랑 데이터는 어떻게 해야돼?? 3 19:19 23 0
탈색하고 색빠질때 코토리베이지 나올거라 했는데 19:18 18 0
야식 뭐먹을지 추천해줘~1 19:18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