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 야식 원래 안먹는데 저녁먹고 또 야식 먹어....ㄷㄷ



 
익인1
스트레스받나..나도 그래서 살 엄청쪘었는데..
2개월 전
익인2
조심해...나도 그렇게 2년동안 10키로 넘게 쪘어ㅠ 야근 주말출근 많은 직종이라 식습관 망가지고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서 먹는걸로 풀다가...ㅎㅠㅜ
2개월 전
익인3
ㅇㅇ스트레스랑 피로쌓여서그런거ㅠㅠ
2개월 전
익인4
나도 회사다닐때 살 너무 쪄서 운동 시작햇엇어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으아아아아 아빠 진짜ㅠㅠㅠ 19:29 18 0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부모님 허락 어떻게 받지… 7 19:29 22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한동생 된 것 같아서 웃긴데 씁쓸하다1 19:28 191 0
소금 먹으면 입 주변 간지럽지 않아???4 19:28 76 0
아 진짜 화난 건데 삐졌나고 하는 거 개싫음 19:28 14 0
아.... 오늘따라 씻기싫다 19:28 12 0
학생인데 취미에 200만원 쓰는 거 과한가?17 19:28 208 0
하 혈육 완전 싫어1 19:28 22 0
우리나라 운전 후진국이라는거 느끼는게 19:28 43 0
요즘도 담배피는 젊은 사람이 있나?4 19:27 70 0
이번달 후쿠오카 숙박비 왤캐 비싸? 19:27 14 0
집에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아 어쩌다 키우게 됐어?? 4 19:27 20 0
불꽃축제 시작해써?4 19:27 99 0
여의도 근처 익들 바깥에2 19:27 57 0
지루함을 이겨내고 완성했어2 19:27 37 0
금지 표시8 19:27 14 0
지금 자면 새벽에 깨겟지..? 1 19:27 13 0
잘생기면 대머리도 괜찮다 11 vs 대머리는 안된다 222 19:27 22 0
엄빠한테 섭섭한거 내가 비정상임?11 19:26 25 0
번장 배송중이면 구매확정<<이 버튼 안떠??1 19:26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