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내가 느낀 진상 특징

어린 여자 알바면 더 만만하게 보고 별 것도 아닌 걸로 트집 잡고 막말함

남자 사장한테는 한 마디도 못 하고 알바한테만 뭐라 함

반박시 진상 ㅋㅋ

[익인1]

돈없는 사람일수록 진상되기 쉽더라

[글쓴이]

ㄹㅇ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5분 기다린 걸로 개질알떰 ㅋㅋ 지만 손님인가

[익인1]

난 그래서 서비스직 해보고 가난한사람 혐오하게됨 구질구질해

[글쓴이]

나도임 ㅋㅋㅋ 비싼 아파트 많은 동네랑 안 그런 동네 여러 곳 해봤는데 가난한 사람 많이 사는 동네일수록 진상 비율 압도적임 ㅋㅋㅋㅋ 이거 부정하는 애들도 있던데 안 겪어봤거나 찔리거나 둘 중 하나일듯

[익인1]

아 ㄹㅇ 그리고 이런사람들 쉴드친다고 환경핑계대는것도 지겨움 나이먹고 가난한거면 본인문제지 세상문제만 있고 지들문제는 없어

[글쓴이]

1에게
아재 중에 특히 많은데 저 나이 먹고 저러는 거 보면 살아온 인생이 보인달까 ㅋㅋ

[익인1]

글쓴이에게
ㄹㅇ 인생 대충살아왔으니까 그러는거지 ㅋㅋ

[익인2]

나 맥주집에서 알바할 때 그런 손님 개 많이 봄
속으로 같잖은 새끼들
밖에서 얼마나 밟히고 사냐~ 이러면서 비 웃음

[글쓴이]

ㅇㅈ 안이고 밖이고 얼마나 대접 못 받고 살면 인성이 저런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