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해외 여행용 멀티탭 사려는데

아무고나 사도 호환되는고 맞지??

나는 아이폰xs쓰고 엄마는 z플립쓰는중이야!

[잡담] 도와주라ㅠ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지금 초등학생 때류 돌아갈 수 있다면 간다 안간다 19:51 9 0
여자인데 왜 생리하능 날엔 이렇게 힘들까🥹🥹🙏🙏🙏🙏🙏 19:51 13 0
야즈먹어본애들아 부작용뭐이ㅛ었니5 19:50 14 0
29살 백수 공시 준비 늦었나 아님 다른 일 할까7 19:50 54 0
이성 사랑방 연상만 좋아하는 남자 특징 있을까7 19:50 146 0
첫 취업하고 한동안 진짜 하루하루 괴로웠는데2 19:50 34 0
26살인데 이 상황 정상으로 보이니? 2 19:50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면 좋은데 헤어지면 우울해 19:50 37 0
결혼식때 청바지 입고가도 되겠지 19:50 11 0
전 세입자가 전기세를 10만원 넘게 밀렸다는데 19:50 42 0
이번달에 연락올까2 19:50 31 0
이성 사랑방 남익 기사 자격증 공부하러 학원 갔는데 첫눈에 반함..14 19:50 2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엔 진짜 헤어지려고 했는데5 19:49 118 0
내 혼술메뉴 봐주라3 19:49 53 0
다른데는 보통 체형인데 손만 이렇게 통통한 애들 있지 7 19:49 51 0
우리집 아파트에서 보는 불꽃놀이 시야 19:49 84 0
이성 사랑방 애인 발가락 세개 없으면 결혼 망설일거같음?16 19:49 202 0
굳이 개명한 이름으로 안부르는 친구 손절각? 3 19:49 26 0
월 200초반 버는 익들아 너네 얼마 저축해?9 19:49 35 0
언론에 나오는 전세사기의 99%는 전세사기 아닌듯1 19:49 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