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하루종일 연락 기다리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데 설렘이 없어 그래서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스스로 확신을 못 하겠다



 
익인1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써 호감아님?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또 아니야.. 성적으로 끌랴
2개월 전
익인2
성욕이 앞서서 설렘이 안느껴지나…?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모솔이라 스킨십은 천천히 나가고 싶은 마음이라 성욕이 막 앞서는 것도 아니야.. 진쨔 답답하네.. 나도..
2개월 전
익인2
그럼 실제로 만났을때는 긴장되서 막 정신없는거 아니야? 나도 그러거든
2개월 전
글쓴이
어니야.. 그냥 상대방만 안절부절 거리고 난 놀리기 바빠 안 좋아하는 건가
2개월 전
익인2
별로 안 좋아하네
그냥 외적인게 맘에 들고 재밌는 상대 하나 찾은 것 같아보여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런가… 사실 근데 외모도 별로고 내 스타일도 아닌데 그냥 성적으로만 끌리고 새로운 자극이라서 그런 거구나..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러면 그냥 성욕만 느껴져서 이사람 앞에서는 긴장안되고 장난칠 생각에 재밌나부다
그것도 사랑의 형태 일 수 있으니까 좀더 고민해보다가 그 사람의 대한 마음을 결정해도 안 늦을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 고민 많이 해봐야겠다 고마워!!!!! 익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65 13:0930925 5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62 16:1524551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9133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107 10:5912037 4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645 0
썸남이 어제 술먹고 전화로 나좋다고 주정아닌주정(?)했는데3 17:49 29 0
요아정 첨 먹어봤는데 17:49 17 0
22살 첫명품 이거 어때??59 17:48 475 0
엉덩이 허벅지쪽에 살많은건 뭐로 커버해야할까...5 17:48 55 0
콘 말차 라니!!!4 17:48 61 0
익들 옆볼륨 있는 브라랑 앞볼륨 있는 브라 중에 뭐 차? 17:48 10 0
20살이면 나이차이 몇살부터 안 좋게봐?5 17:48 46 0
어른들은 젊은애가 돈많이벌어 사치부리고살면 안좋게보더라5 17:47 30 0
이성 사랑방 집 왔다고 말 안해준거 뭐라하면 예민해? 10 17:47 76 0
40 나 여잔데... 내 눈 안 예쁜 편이야? 41 17:47 537 0
어리숙하면 보통 무시당해?7 17:47 30 0
흑발 특유 기름낀 느낌 아는사람?2 17:47 30 0
네이버지도로 CCTV 못 보지? 9 17:47 29 0
벌써부터 손발 시렵고 식은땀 나 ㅠㅠ 17:47 12 0
나 15프로 쓰면서 발열때문에 충전안된적없었는데 1 17:46 27 0
냉장고에 계란도 밀봉 안해놓으면 상할수있어? 날계란1 17:46 14 0
익들아 너네 알바 관두고 싶으면 관둬?11 17:46 103 0
청년월세 지원금 받아본 익인있어??14 17:46 12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유모차 바닥에 핫팩6 17:46 35 0
이성 사랑방 몇십년 뒤에 이사람이랑 있길 잘했다 싶은 사람이2 17:46 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8 ~ 10/5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