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03 13:0921532 4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179 16:151093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490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4983 0
LG/OnAir 👯‍♂️❤️ RE : RISE❗️ | 241005 준플레이오프 1차.. 1350 13:1015052 0
시장떡볶이 국물에 밥 볶아먹어도 ㄱㅊ나5 16:54 60 0
이 신발 머임?? 아디다스2 16:54 203 0
26살 취준생인데 인턴, 계약직 아무 경력도 없거든 19 16:54 551 0
친구관계 이렇게 되면 누구 잘못같아?9 16:54 74 0
할머니 할아버지랑 시켜먹을 거 추천 좀18 16:54 42 0
내가 예민한걸까 16:53 22 0
유통기한 지난 쌀 먹어도 되는거야....?1 16:53 14 0
사는게 너무 벅차4 16:53 24 0
얘들아 자세교정 진짜 필요한데 필테 좋아?2 16:53 97 0
눈썹 염색할건데 졸렌이랑 모레모꺼중 어디꺼가 좋아? 16:53 10 0
인티에서 열품타 그룹원 못 구하지??? 16:53 20 0
기분 나쁘게 말하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사람 ㅠ 어케 넘겨?6 16:52 38 0
독서실 옮길까 말까 16:52 10 0
익들 요즘 밤에 잘 때 이불 덮어? 5 16:52 34 0
와 이거 설마 불꽃놀이땜에 잇는거야? 3 16:51 1154 0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한걸까1 16:51 16 0
약 처방받을때 쎈걸루 달라는거 될까1 16:5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을때 익들이 바라는건 뭐야?5 16:51 67 0
10만원 나왔는데 친구가 5만원 쿠폰 씀 그럼 반반 나누고 내가 카페 사는거 괜찮라..6 16:51 21 0
와 오늘 장사 진짜 안된다4 16:51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00 ~ 10/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