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고쳐야돼 급함



 
익인1
돼지
3개월 전
익인2
팩폭한다고 고칠 수 있을까
당사자가 이젠 진짜 고쳐야겠다 이러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어야 고치지

3개월 전
익인3
걍 마음껏 먹어~ 어차피 안 고칠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추우면 살빠진대서 창문 열어놓음19 10.03 22:03 612 0
하 같이 게임하는 겜친들 때문에 짜증난가,,, 1 10.03 22:02 32 0
오늘 외출했다가 10만원 썼내2 10.03 22:02 41 0
화요일 아침에 엄청 중요한 일정이ㅆ어서 푸룬주스 먹으려는데 1 10.03 22:02 40 0
윗집 손자들 올때마다 시끄럽다 10.03 22:02 15 0
아이클라우드 잘알잇니ㅜㅠ폰 바꿔서 연동해제하고싶은데 10.03 22:02 43 0
엔화 얼마일때 환전하면 ㄱㅊ?1 10.03 22:02 124 0
난 누가 머리채잡으면 대응도못함 ㅋㅋㅋ3 10.03 22:02 108 0
지긎자면 몇시에 깨?1 10.03 22:01 15 0
갈색 립스틱 진짜 안 어울린다.. 10.03 22:01 13 0
이성 사랑방 너네한테 고백했던 상대가 다이어트 성공하면 어떨 것 같아2 10.03 22:01 98 0
와.. 출석 백일째였는데 끝났어..1 10.03 22:01 46 0
코레일톡 스마트폰으로 승차권 발권해놓고6 10.03 22:01 28 0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사는 것 같음...3 10.03 22:01 34 0
나보다 유륜에 털 많이 나는 사람 없을듯..(유륜사진아니에요..) (ㅎ.. 107 10.03 22:01 2159 0
도수치료 예약 취소해도 괜찮을까?1 10.03 22:00 22 0
만화가들 광기 일화 보면 너무 신기함 10.03 22:00 26 0
생리할때 입이 가만히 잇질 못해2 10.03 22:00 21 0
아 커플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왜 올리는거임… 10.03 22:00 26 0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가고 싶어?3 10.03 22:0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