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ㅠㅠ..



 
익인1
대학생이면 한국장학재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3 13:094116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28 16:153874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9 19:411138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45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538 0
얘는 불꽃축제 안가나보네8 20:15 1038 1
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 거지? 20:15 12 0
나 키작은데 진짜 너무스트레슨게6 20:15 36 0
생야채 김밥이 좋은데 별로 없어서 슬퍼 20:15 10 0
나 지금 밖인데 20:15 17 0
한 달에 주식으로 30만원씩 벌면 고수야????2 20:14 48 0
하아...익인드라 들어와줘 ㅠㅠㅠㅠ 오늘은 왤케 운이없냐 20:14 9 0
한국팀거 기대 많이하셈ㅁ1 20:14 61 0
하 애플계정 스미싱 당해서 돈날림.. 20:14 21 0
이성 사랑방 사주 공부하는 둥인데 107 20:14 3057 0
나갈 밀4 20:14 69 0
불꽃축제 과잠 입은 사람 다 24학번이네14 20:14 552 0
엽떡은 떡볶이에 음료 1개가 기본으로 와?4 20:14 32 0
나 공인중개사 공부함당2 20:13 44 0
세탁망에 넣어서 빨면 보풀 덜 생겨? 20:13 11 0
내일 아침7시에 먹을 빽다방 커피 사놔도되나?2 20:13 23 0
고백공격 당해본 사람4 20:13 46 0
친구 가족 결혼식 가? 14 20:13 28 0
불꽃축제 플인김에 배경화면 홍보하기 내꺼 아님 그냥 멋져서 20:13 22 0
이성 사랑방 너무 어렵다6 20:1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50 ~ 10/5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