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03 10.05 13:095659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08 10.05 16:1558342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70 10.05 19:4127577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8747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92 10.05 11:4231795 0
상사가 오늘 왜 이렇게 이뻐 라고 했을 때8 10.05 20:02 92 0
솔직히 히키코모리들 보면 암생각안들어?11 10.05 20:02 204 0
신혼인데 ...내 친한친구가 태몽꿧대 10.05 20:02 76 0
맥주랑 먹을 저녁 추천해줘!!!1 10.05 20:02 13 0
울엄마 취업했다2 10.05 20:02 27 1
아파트 처음 사는데 아파트는 원래 이래?10 10.05 20:02 31 0
나 adhd인데 과몰입이 증상이거든 1 10.05 20:01 36 0
이번에 불꽃축제 한화가 진심 돈 들이부었다던데7 10.05 20:01 877 0
고시원에 벌레많음?ㅜㅠ7 10.05 20:01 25 0
폰케이스 쇼핑몰 괜찮은데 있어? 10.05 20:01 12 0
강아지랑 집 뒤에 잔디밭 나옴 10.05 20:01 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4 10.05 20:01 61 0
배터리 안그래도 안좋은데....1 10.05 20:00 43 0
키 170이상인 익들아 운동화 뭐 신어?3 10.05 20:00 22 0
사람 개개인 마다 분위기가 다 제각각으로 느껴지지않아?1 10.05 20:00 60 0
난 자연인데 눈이쁘다는 이유로 쌍수 의심 받고2 10.05 20:00 28 0
텀블러 색깔 골라주실 분!!!4 10.05 20:00 58 0
집주인한테 집 드릅다고 한소리들음....1 10.05 20:00 55 0
탑텐 청바지 어때..? 10.05 19:59 19 0
불꽃놀이 진짜 미쳣나7 10.05 19:59 14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32 ~ 10/6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