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나만 그래?



 
익인1
가밨니
3개월 전
익인2
가면 머해???
3개월 전
익인3
발닦고 자 그냥
3개월 전
익인4
응 너만그래
3개월 전
익인5
얼마전에 갔다왔다고 올린 익이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솔직히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함11 10.03 22:38 256 0
일본 소도시 여행 2번 정도 가는데 필카 살말5 10.03 22:38 72 0
고양ㅇ ㅣ 키우고 싶다 10.03 22:38 19 0
사람별로안많은데 불꽃놀이? 볼수있는곳 없어? 10.03 22:38 25 0
복어십오 10.03 22:38 15 0
버킷리스트가 뭐야?1 10.03 22:38 20 0
어제 완전 최악의 하루였는데 뭘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10.03 22:38 26 0
일본인들 매운거 진짜 못먹는구나..2 10.03 22:38 3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은 연애 정리해드림1 10.03 22:38 252 0
디저트 먹고싶은데 10.03 22:38 20 0
일할때 아무리 사적으로 친했어도 유지하는건 힘들어?3 10.03 22:37 28 0
래시가드안에 걍 스브입어도되겟지?? 10.03 22:37 13 0
아이폰16프로 2차 아직도 못받았는데 버리고 17프로 가는거 어때22 10.03 22:37 191 0
배고픈데 편의점에서 뭐 사올가9 10.03 22:37 38 0
오늘 알바하는데 진상까진아닌데 짜증나는 손님잇었당… 10.03 22:37 27 0
우울증 치료 받다가 나아서 안 갔는데 5 10.03 22:37 65 0
보안개빡센 회사에서 신입은 역량 어케키움? 미치겠음7 10.03 22:37 53 0
이성 사랑방 너네 너 쫓아다니던 쑥맥이 커서 잘나가는거 알게되면6 10.03 22:36 149 0
요아정 요맘떼 ㅂㄹ 안 좋아하면 비추??2 10.03 22:36 49 0
에이블리에서 옷 안 사는 사람들은 어디서 사?3 10.03 22:3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