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왜 그랬었을까 병원가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상이 없었음ㅠ 신경 문제였을라나



 
   
익인1
작게 베인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었어 그 병원에서 찍는 거 다 찍어봤는데 상처나 박힌 거 없었음ㅠ 그 때 생각하면 끔찍하다
2개월 전
익인2
나도 왼손 약지 이유없이 그런 느낌이었는데 몇달 지나고 지금은 괜찮아졌어
2개월 전
글쓴이
스트레스 오져그거ㅜㅜ
2개월 전
익인3
엥?? 헐 뭔지 알 것 같아 약간 따끔따끔한 거 아냐?? 미세 바늘 같은 거 찔린 것처럼...?? 나 며칠 전까지 그거 때문에 신경쓰여서 돌아버리는 줄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와 어디 얇은 이불에 스쳤는데도 심장 두근 해지면서 몸에 열오름 진짜 아팠어
2개월 전
익인4
생살앓이인가..? 뭐징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 때 다이어트 했는데 면역력 문제인가 그 생각도 함
2개월 전
익인4
피부 겉 말고 표피 밑으로 상처가 나면 보기엔 아무문제 없는데 미친듯이 아픔 이유는 다양해서 면역력문제일수도 있겠당
2개월 전
익인5
나도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화상입은거였움
근데 데인적이 없는데 신기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헐 그럴 수가 있어?
2개월 전
익인5
의사말로는 자기도 모르게
샤워하면서 뜨거운 물이나 아니면
발열심한 전자기기에 그렇게 됐었을수도
있다고 그러더라

2개월 전
익인13
22 이유 없어서 어이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뜨거운 물 닿아서 그런 거였음 얼음찜질하고 화상연고 바르고 밴드 감아놓으니까 좀 낫더라
2개월 전
익인6
한번씩 그런경우 있더라고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싫어ㅠㅠㅠㅠ 신경쓰이고 난 계속 밴드 붙이고 살았어
2개월 전
익인7
나는 엄지ㅠㅠ 몇년째 아플땐 진짜 칼에 베였는데 소금뿌리고 -20도에 칼바람맞는 느낌?ㅠㅠㅠㅠ진짜 개아픈데 매일그런건아니고 일주일에 2-3번정도 한 2분?? 엄청 짧게짧게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멀까 신경문젠가
2개월 전
익인7
난 근데 누르면 아파........ 안건들면 안아픈데 가끔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아픔,, 신경병원도 다녀보고 한의원 정형외과 피부과 다 다녀봤는데 아무 이상없댕 ㅠ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안 건들면 안 아팠음ㅠㅠ
소염제 먹어도 효과없었고

2개월 전
익인8
고추 썬 거 아녀? 은근 그런 거에 화상 입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ㅠ 그 때 뭐 한 거 없었어
2개월 전
익인9
면역력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듯. 실제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살갗이 쓰리거나 따가운 신경증세가 있엉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런가보다..,, 나 요즘도 다이어트 하는데 또 그럴까봐 무섭다
2개월 전
익인10
엇 나도! 난 엄지발가락이 그랬는데 어느순간 괜찮아졌어!
2개월 전
글쓴이
오지게 신경쓰이고 다른 거 진짜 집중 안 되지 않아?ㅠ 난 이거때문에 많이 울었어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시험기간에 그랬었는데 종강하니깐 안아프더라..
2개월 전
글쓴이
ㄹㅇ스트레슨가보네,,,,,,,,, ㅎㅏ ㅠ
2개월 전
익인12
나도 그런 적 있음 근데 난 익9처럼 면역력 확 떨어졌을 때 그랬음 몸이 쓰레기가 돼서 그런지 나는 팔 전체가 살짝 쓸어내리기만 해도 예민하게 느껴지고 그랬음 ㅜ
2개월 전
익인14
헐 나도 약지!!!! 신기하다
2개월 전
익인15
난 검지 그런적 있어 가시 찔린것도 아닌데 스치기만해도 따끔해서 더 스트레스받음ㅠㅠ
2개월 전
익인16
자가면역질환 아녀? 레이노같은거
2개월 전
익인17
나도 최근에 이랬는데 알바하다가 ㅠ 난 뭐 가시 찔린 줄 알았는데 화상일 수도 있구나..
2개월 전
익인18
헐 나도 그런적잇어 면역력 ㄷ떨어져서 그런건가 진자 이유를 모르겟음 지금은 괜찮음
2개월 전
익인20
헐 맞아 그런적 있어 ,,, 나 그래서 머리감을때 거기 손가락 못썼잖아
2개월 전
익인21
갑자기 어느부분 막 따가울때잇어
특히 등이나 등쪽 옆구리,..

2개월 전
익인22
나는 왼쪽 아랫팔 안쪽? 거기가 진짜 쓰렸어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어디 스치면 진짜 아프고 옷 입는 것도 힘들었어 그래서 대상포진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어쩌다 한두 번씩 이래 이유를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23
한번씩 그럴때 있더라ㅜㅜ 며칠 그러다 또 괜찮아지고를 반복함…
2개월 전
익인24
나는 새끼손가락이 그러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85 10.05 13:095406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98 10.05 16:155580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62 10.05 19:412549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817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0980 0
이번 불꽃축제 ㄹㄱㄴ 10.05 20:50 87 0
나 어릴때 동생이랑 콘돔 입에 넣은 적 있음ㅋㅋㅋ3 10.05 20:50 220 0
쩝쩝소리 진짜 너무 싫다ㅜ 10.05 20:50 14 0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수이 다녀온 익 있어??15 10.05 20:50 22 0
오늘 서울 결혼식 갔는데 신랑 말이 너무 센스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24 10.05 20:50 1287 3
식기 몇개 있어?1 10.05 20:50 12 0
대학교 인연 오래 못간다는 말 동의해?16 10.05 20:50 86 0
일본인들 갤럭시 많이 써...? 10.05 20:50 17 0
이것만 보면 서울 큰일났어15 10.05 20:49 9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짜 안 맞는 게 하나 있으면 어떡해?5 10.05 20:49 99 0
나 한참 힘들었을 때 위로해주던 친구가 있었거든 3 10.05 20:49 49 0
와 강북끝에 사는데도 방금 진동울림 불꽃축제때문 같은데 10.05 20:49 33 0
익들아 주택인데 지금 청소기 밀면 민폐니1 10.05 20:49 22 0
와 우리회사 난리남ㅋㅋ36 10.05 20:48 1446 2
예쁜애들은 친구 사귈 때 좀 가려사귄다 맞말같아?6 10.05 20:48 46 0
자는 도중 우는 이유가 알아?3 10.05 20:48 62 0
이제 집가는길이 찐일듯8 10.05 20:48 244 0
와 진짜 건조 그 자체네 10.05 20:48 52 0
익들 이런거 대부분 사기지?6 10.05 20:48 107 0
오늘 불꽃놀이 한국팀 너무 감동적이다 15 10.05 20:48 8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12 ~ 10/6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