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6731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1167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916 0
T1 머리 나만 웃긴가 8 09.16 22:29560 0
T1 너네 자꾸 마이x 할래!?!?!9 12:26430 0
오늘 씨엘 경기도 봐서 데미지 두배다 6 07.18 20:20 86 0
. 2 07.18 20:20 77 0
난 진짜 리그 우승이 간절함 7 07.18 20:19 111 0
티원 팬인 내가 믿어야지 누굴 믿어,,, 3 07.18 20:18 45 0
우리 서머 우승 해보자1 07.18 20:18 43 0
. 07.18 20:17 49 0
짜잔~1세트의 티원이었습니다~2 07.18 20:17 55 0
우리팀 트타는 앞에서 메이킹도 잘해줘야됨ㅋㅋ 3 07.18 20:14 122 0
사우디우승 한달도 안지남ㅋㅋㅋㅋㅋ3 07.18 20:13 77 0
솔직히 딜러 지키기 이 말은 오늘 나올게 아니라고 봄 23 07.18 20:10 229 0
방심유도 2 07.18 20:10 55 0
서머의 티원 다전제의 티원 월즈의 티원 2 07.18 20:09 55 0
사우디도 더운데 07.18 20:09 30 0
월즈가 달긴 달다 07.18 20:07 39 0
단순히 경기져서 화난게 아니라 13 07.18 20:06 187 0
걍 익숙한 서머 티원이잖아13 07.18 20:04 931 0
2라부터 피어리스 도입 안되나 1 07.18 20:04 48 0
12 07.18 20:03 123 0
우리팀은 딜러 지키기 + 한번의 손해 보는걸 못참음 16 07.18 20:02 143 0
난 제오페구케보다 티원의 우승이 더 좋음 2 07.18 20:02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2 ~ 9/17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