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뭐만 하면 이거 얼마냐 물어보시고

돈 값 못한다 별로다 여긴 괜찮네 평가하는건 기본

관광지 돌면 힘들다 짜증내시고

좀 쉴시간 드리면 돈 주고 여행와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하시고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될지 모르겠어..

솔직히 내가 쓰레기인것 같은데

시부모님 모시고 두 번 다신 해외여행 가고싶지 않은데

언젠간 또 모시고 가야한단 생각에 벌써부터 막막하다

그냥 본인 부모님 본인들이 각자 모시고 여행 다녔음 좋겠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65 13:0930925 5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62 16:1524551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9133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107 10:5912037 4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645 0
혹시 올리브오일 알바 경쟁률 높아? 19:45 10 0
돈 많은데 못생긴 사람 솔직히 부러워? 19:45 12 0
메디컬 갈려는 이유를 알겟음..1 19:45 20 0
비즈 만드는거 왜케 어려워 19:45 8 0
너무 귀엽고1 19:45 14 0
혹시 자식 있는 익들 있어?!1 19:45 12 0
서울 불꽃축제는 옆에 다리 통제 안 해?2 19:45 16 0
아니 불꽃축제 전부 한화로 보는거니?????6 19:45 34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때 고백 유도 할 수 있을까? 19:45 14 0
눈치 많이 보는 성격들 있어? 19:44 7 0
트위터 서치하다 이 분 부럽다ㅋㅋㅋㅋ 집에서 불꽃축제라니 19:44 38 0
이성 사랑방 점점 애교 없어지는거 서운한데 걍 어쩔수 없는 건가3 19:44 25 0
대학친구가 회계쪽에 취업해서 나도 관심있어서 물어보는데 아무것도 안알려주더라…2 19:44 29 0
배달음식 시키고 기다리면서 그 음식 먹방 찾아보는 익 있어? 19:44 6 0
애슐리 4시에 들어가서 6시에 나오면 어케 돼??4 19:43 27 0
헐 눈두덩이가 막 덜덜덜 19:43 12 0
이성 사랑방 나 26살 여잔데 30살인 아는언니 23남자애랑 연애하더라11 19:43 48 0
나 지금 심장쪽에 통증이 좀 심하게 있는데 2 19:43 15 0
정보/소식 경찰이 대학생들 케이블 타일로 손 묶는데 이게 맞아? 19:43 9 0
나 진짜 모쏠이세요? 소리들음 ㅋㅋㅋㅋ 19:43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4 ~ 10/5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5 19:44 ~ 10/5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