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이라 그런가…. 강간 피폐 요런 장르는 아직 못 보겠어….
조개소년도 처음 조금 읽다가 하차했는데 나한테 아직 많이 무리겠지.. 몇 년 후에는 볼 수 있을까? 그림체 때문에 언젠가 꼭 보고싶은데ㅔㅔ….
개인적으로 주인공수가 몸 파는? 직업이면 나는 아직 힘들드라.. 세속적인 편견? 고정관념을 아직 못 떨쳐내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