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소년 많이 피폐해?

벨린이라 그런가…. 강간 피폐 요런 장르는 아직 못 보겠어….

조개소년도 처음 조금 읽다가 하차했는데 나한테 아직 많이 무리겠지.. 몇 년 후에는 볼 수 있을까? 그림체 때문에 언젠가 꼭 보고싶은데ㅔㅔ….

개인적으로 주인공수가 몸 파는? 직업이면 나는 아직 힘들드라.. 세속적인 편견? 고정관념을 아직 못 떨쳐내겠어ㅠ

[투니1]

투니에게는 피폐할 듯…! 나는 수가 굴려지는 거 좀 힘든 타입인데 두식이가 엄청 다정사랑공이라 상쇄가 되더라구

[글쓴투니]

사랑다정공이라니 오늘 밤에 정주행 가야겠으!
나는 그 공이나 수가 구르지만 서로 때문이 아니라 환경에 의한? 그런 피폐는 그나마 조금 더 볼만한 거 같아ㅏ
오늘 밤에 시간 나니깐 맘 짧게 아프고 끝내야겠다
고마웡😙

[투니2]

좀 그런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