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돈 잘 벌겠다 싶은 생각 나만 들어?



 
익인1
학과는 모르겠고 유명한 증권사 같은데 취직한 사람이면 당연히 잘벌겠다 싶지 뭐
그 학과 나온다고 다 금융쪽으로 가는건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학과는 학과->금융쪽으로 가질 생각일 경우에 나중에 돈 잘 벌겠다~or그런 직종이다 이말이었어
2개월 전
익인1
ㅇㅎ 걍 사기업 가는 애들이 더 많아서 뭐
2개월 전
익인2
학과는 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나 오늘 진짜 잘생긴사람 봤는데 1 21:57 46 0
생리 계속 안 하는데 생리 전마냥 계속 우울함 21:57 9 0
아디다스삼바 끝물임?????지금사명개뒷북임????2 21:56 45 0
몽쉘 왜 휘발유맛나지1 21:56 12 0
진짜 불꽃축제에 유카타를...입고가는 사람이 있음?43 21:56 1102 0
브래지어 65는 도대체 어디서 사야해2 21:56 12 0
원래 야식 안먹는데 충동적으로 야식 시키고 우울해짐………… 21:56 8 0
익들아 내가 이런 스타일 추구하는데 굵은롤 히피펌하면 잘 어울릴까?5 21:56 86 0
여의도 불꽃놀이에 대한 내 기억은 21:56 12 0
진격의 거인 ost 이거 뭔지 아는 사람 ㅠ3 21:56 25 0
간호사 있어? 21:56 9 0
메포 파우더 많이 쓰던데 원래 이렇게 비싼겨?!2 21:56 14 0
여권 겉면 손상이 중요한가? 21:55 6 0
30대에 피부관리사 하는거 팀원들한테 민폐야?4 21:55 16 0
주말 밤에 가로수길 가면 뭐해?1 21:55 11 0
고통과 고난을 겪고나서야 행복을 알 수 있다는게 참 그래 21:55 14 0
커트만 해도 느낌 나? 삐쭉삐죽 허쉬컷! 21:55 10 0
이성 사랑방 난 같은장소에있는 아기 시끄러우면 눈쌀 찌뿌려지던데3 21:55 58 0
닮은꼴 보고 특징 말해줄 공주 있나요!!!!❓🤍6 21:55 30 0
굿노트 속지 템플릿 무료공유 해주는 사람중에 유명한 사람 추천해주라 21:55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