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보여야지 이 생각도 버리니까 삶이 진짜 평안해짐
옷 사던 것도 반의반으로 줄었고 화장품도 거의 안사고 어디 나갈때도 눈썹이랑 선크림만 바르니까 얼굴 안텁텁하고 그래..
외모에 중점을 안두니까 성격이 되게 여유로워진 느낌이야 물론 꾸밈비 나가는것도 세이브 되니까 돈도 여유있어지고
그냥 남들한테 잘보여서 뭐하나 싶어가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