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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7l 1

동생이 야식참았다고 아침에 먹고 싶은 라면 먹는데 엄만 자기가 만든 김치랑 어울린다고 계속 김치 먹어라 김치 꺼내서 계속 먹어라먹어라 하니 애가 짜증내고 먹던거 걍 두고 감 ㅜㅜ 걔 겉절이 안먹는것도 모르나 매번 저러니 참던 애가 이젠 독립 준비하지



 
익인1
저런 부모님들 꽤 계시더라 자식이 자기 의견 표현했는데도 계속 밀어붙이시는..
2개월 전
익인2
김치 담그셔서 그런거 같은데 걍 한번 먹어주지
2개월 전
글쓴이
쟤가 겉절이는 풋내 난다고 못먹어
2개월 전
익인7
어케든 동생탓ㄷㄷ
2개월 전
익인8
22
2개월 전
익인9
그렇게 치면 넌 어캐든 어머니 탓이야?
2개월 전
익인7
본문에서 동생이 잘못한게 뭐있다고 이런 댓글을 달지... 어디 아픈가
2개월 전
익인9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는 이유로 대뜸 남의 댓에 시비털고 “어디 아픈가”라면서 인신공격 하는 사람이야말로 정신에 문제 있는듯
2개월 전
익인7
9에게
글케따지면 너도 대뜸 남의 댓에 시비턴거 아니야?ㄷㄷ 진짜 아픈애 맞네 ㅈㅈ

2개월 전
익인10
9에게
22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거지 뭔
익7이 제일 정병있어보임 여기 다수가 너한테 그러는데도 말귀 못알아먹는거면 어쩔수 없지만

2개월 전
익인11
10에게
그니까
지능이 딸리는거 같기도

2개월 전
익인11
너가 제일 정신 아픈 사람 같음…….
2개월 전
익인7
11에게
정신아픔이들 총출동했네

2개월 전
익인3
에휴
2개월 전
익인4
그거 그냥 밥상머리한번 엎어야지
바뀜

2개월 전
익인5
죽어도 안바뀜
2개월 전
익인6
예전 만두글 생각나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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