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초중반일 때는 뭐 어리니까 그런 거 재밌게 생각해서 자주 가서 놀 수 있다고 생각함 술자리나 클럽 다양하게 ㅇㅇ
근데 그 재밌다는 거를 최대 이십대 중반까지는 놀다가 끊기 마련인데 이십대후반이 되고 서른이 넘어가는데도 저러고 살면 진짜 여미새 남미새같고 너무 한심해보임 사람이...
본업을 잘하든 비쥬얼이 남달라도 그냥.. 그냥 지나가는 사람1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