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오래된인연가진 사람들이 부러웠고

오래가려면 연인보단 친구다 이렇게느꼈는데

그이유가 친구는끊어내기 어려울것같아서였거든

근데 손절도해보고 당해보고 했는데 힘든감정이 잠깐이네

생각보다힘들지않아

연애나 짝사랑 끊어내는건 결정하기까지 몇달이걸리고

후폭풍이나미련이 몇년씩은가는것같아



 
익인1
난 웬만하면 손절 잘안하는데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내가 먼저 손절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14 13:0939506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14 16:1536553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0 19:41929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276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422 0
자담 핫순살치킨 원래 24000원이었나? 2 21:24 7 0
운전하다가 너무 화나서 창문열고 걍 쌍욕함5 21:24 80 0
키작녀 데님 살만한 쇼핑몰 추천해조… 21:24 26 0
맨날 밥먹으러 오라고 꼬시는 아빠7 21:24 169 0
리디나 시리즈 결제한거 연말정산에 어케 떠???1 21:24 8 0
163 43~4면 살 없는 거 맞지6 21:24 17 0
상근이 떠난건 출석채우기 안돼?3 21:23 5 0
연애하게되면 좋아하는 사람만났어 좋아해주는 사람 만났어 1 21:23 13 0
고깃집볶음밥 좋아하는 사람들 이 삼김 먹어바 3 21:23 264 0
사회성, 여우 이런걸로 사람 몰아갈 생각말고6 21:23 23 0
집에 어떻게 가지 ㅋㅋ이사람들을 뚫고 21:23 14 0
조금만 부어도 사진에선 확티나??1 21:23 7 0
샤머수저의 저녁10 21:23 139 0
라섹한지 5년지났는데 시력 0.8나와5 21:23 34 0
내 인생 25살 친구가 너무 없어졌다6 21:22 152 0
인티하면 시간순삭이다2 21:22 8 0
05년생도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나이지..?8 21:22 3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중이야?3 21:22 66 0
아 내 돈 메이플 21:22 13 0
얘들아 런닝머신만 탈거면 헬스 끊는 거 아까웡?7 21: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38 ~ 10/5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