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자인 자신이 오른쪽 타석에 서고, 좌타자인 김영웅의 입간판을 왼쪽 타석에 세워 타격에 나서고자 했다. 아쉽게도 KBO의 허가를 받지 못해 준비한 퍼포먼스는 이뤄지지 못했다. 굴비즈는 챙겼지만 절친은 챙기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pic.twitter.com/ShqGgelGT4— 꼬리별 (@sscomet3) July 6, 2024
우타자인 자신이 오른쪽 타석에 서고, 좌타자인 김영웅의 입간판을 왼쪽 타석에 세워 타격에 나서고자 했다. 아쉽게도 KBO의 허가를 받지 못해 준비한 퍼포먼스는 이뤄지지 못했다. 굴비즈는 챙겼지만 절친은 챙기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pic.twitter.com/ShqGgelG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