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차라리 시원하게 내리지 ㅠ



 
익인1
아 안됌 빨래 안 말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성적우수로 졸업때까지 전액장학금인데 이거 자기 입으로 말하고다니면1 22:41 11 0
아이폰 원래 벨소리 킴 모드일 때 22:41 6 0
남친 이럴때 나만 설레니?2 22:41 32 0
시크릿가든 가십걸 패러디한거 말고 또 패러디한거있어? 22:41 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인스타 스토리 바로 봐? 망설여?6 22:41 65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주로 어디 가? 뭐해?3 22:40 55 0
너넨 누가 너 외모랑 성격 중에 뭘 보고 만만하다 느끼는게2 22:40 40 0
백순데 이번주 퐁당퐁당 쉬니까 1 22:40 164 0
적게 먹고 매일 운동하면 5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1 22:39 13 0
태하 너무너무 귀엽다 22:39 9 0
내 기준 오른쪽 윗배가 화끈거려 🥹 22:39 8 0
결혼식 이렇게 입으면 넘 어두컴컴????14 22:39 462 0
29살에 결혼하고싶은데 너무 빠른가!!!??15 22:39 58 0
보건계열 전공 익들아2 22:39 15 0
머리 겁나 잘 기름지는데 알바가기 전에 공부하다가 바로 가야되거든?3 22:39 19 0
여름쿨톤 베이스립 다들 뭐써?3 22:38 16 0
애플워치 업뎃했는데 왜케 못생겨졌어 ㅠㅠ.. 22:38 141 0
아 목요일부터 쉬니까 22:38 9 0
이성 사랑방 10시 반에 자는거 의심할만해? 3 22:38 54 0
내일 등산 가면 단풍 볼 수 있어? 22:38 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