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손이 많이 가서?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서?

피스타치오가 비싸서?



 
익인1
재료가비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3 13:094116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28 16:153874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9 19:411138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45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538 0
간호사 있어? 21:56 4 0
메포 파우더 많이 쓰던데 원래 이렇게 비싼겨?!2 21:56 6 0
여권 겉면 손상이 중요한가? 21:55 3 0
30대에 피부관리사 하는거 팀원들한테 민폐야?1 21:55 6 0
주말 밤에 가로수길 가면 뭐해? 21:55 4 0
고통과 고난을 겪고나서야 행복을 알 수 있다는게 참 그래 21:55 7 0
커트만 해도 느낌 나? 삐쭉삐죽 허쉬컷! 21:55 7 0
이성 사랑방 난 같은장소에있는 아기 시끄러우면 눈쌀 찌뿌려지던데2 21:55 15 0
닮은꼴 보고 특징 말해줄 공주 있나요!!!!❓🤍4 21:55 23 0
굿노트 속지 템플릿 무료공유 해주는 사람중에 유명한 사람 추천해주라 21:55 8 0
어린이대공원 놀이기구 재밌는거 많아?1 21:55 9 0
수능 준비하면서 주 20시간 알바 어려운가?4 21:54 26 0
너무 유용한 다이어트 유튜버 있는데 얼굴 안나오게 찍었으면 좋겠음…2 21:54 33 0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다들 어떻게 알아?5 21:54 17 0
애즈온이나 스컬프터 핏 같은 21:54 7 0
소개팅 엄청 많이 했는데 왜 다 그냥 그렇지...4 21:54 20 0
얘들아 사람인 이력서 밤에 넣어도 돼? 2 21:54 5 0
중고딩때 일진들 중에 잘된 애 뭐하고 삼?6 21:54 30 0
친구가 왤케 헐벗었냐고 하면 기분 나빠?2 21:54 15 0
72000원 썼다 21:53 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54 ~ 10/5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5 21:54 ~ 10/5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