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더러운데 애인이랑 초밥 먹다가 하나 있는 초밥이 너무 맛있는거야 그래서 애인도 먹어보라고 반 먹은 거 입에 넣어주려는데 절대 안 먹더라구…. 솔직히 더럽대… 막 엉망진창으로 입으로 자른 거 아니고 한입 깔끔하게 딱 자른거였어… 내가 그 전에 했던 연애들은 그냥 너한 입 너 한 입 그랬는데 이번 애인은 다르길래 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니까 그런 사람이 있나 해서…
+자꾸 초밥에만 집중해서 댓 달리길래 추가해 모든 음식 안 가리고 과자마저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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