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지금 이탈리아 날씨 12

2 미친 컬크림 알아냈어 9

3 마뗑킴 지갑 6개월 사용후기.. 300

4 타투에 대한 편견 안생길수가 없음 13

5 와 실내 런닝이랑 야외 런닝이랑 진짜 다르다 16

6 알바할때 무서운거 봐봐 꿀팁임 9

7 날 위하는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는거 1.공감 2 비공감 26

8 나 키빼몸 거의 100인 통통이인데 사람들 착한게 12

9 50대 중반까지 전세집 사는게 흔한일은 아니지? 7

10 나 디저트 가게 알반데 맨날 사진 찍혀서 그만둘까 생각중임 4

11 근데 솔직히 힘들때 도와주는건 절친x 부모님밖에 없지 않니? 현실적으로 2

12 내 친구 진짜 열받게 잘하는거 같아 2

13 나 ㅠㅠ취준 예전에는 취준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는데 이제 너무 힘등다ㅠㅠㅠㅠㅠㅠㅠ우울해 짘따 ㅠㅠㅠ빨.. 4

14 얘들아 출석체크 이거 뭐야? 16

15 너네도 가고싶은 곳은 엄청 많은데 친구 부족해서 못 가니…? 14

16 가슴 크면 원래 쳐짐? 12

17 오늘 코난 보고온 익 당당하게 외쳐봅니다(강스포주의)

18 한전 직장 괜찮은 편 아닌가 1

19 서울에서 헌팅하고 놀고싶은데 추천해줭 2

20 옛날에 비해서 인간관계가 더 넓어졌는데 이유가 뭘까(긴글주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