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1l

이러다 멀어지면 인연이 아니라는거겠지?

서운한걸 말해도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끝이고 반복되는게 좀 지치는데 나도 굳이 노력해야되나 싶어서



 
둥이1
자연스럽게 서먹서먹하다 헤어지려나...지금
내가 그럼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51 0:0350234 5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72 11:4223550 0
이성 사랑방ㅠㅠ 이게 뭐람.... 할 말이 없어졌어......... 105 1:5822439 0
이성 사랑방/이거 싸한데 내가 예민한건가?50 3:1218873 0
이성 사랑방유부랑 데이트했는데34 2:1519261 0
인스타스토리 좋아요 누르는게 플러팅인 익들 22:43 19 0
회사 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울었는데 2 22:42 17 0
좋아하면 인스타 스토리 바로 봐? 망설여?5 22:41 29 0
썸일때 주로 어디 가? 뭐해?1 22:40 34 0
10시 반에 자는거 의심할만해? 2 22:38 32 0
찐사 아닌데 꾸역꾸역 사귄 익 있니6 22:38 61 0
롤 시작해서 애인이랑 같이 겜 하는데 말투 때문에 싸웠는데 (사실 싸울일도 아닌데).. 22:38 15 0
연애중 이시간에 사친이랑 카톡하는 애인 이해가?2 22:37 18 0
이젠 노래들 들어도 별로 안슬프네 22:37 11 0
아니 내 애인 22:37 24 0
아 연애하고싶다4 22:36 35 0
나 진짜 진지하게 연애고자같음..? 2 22:35 46 0
연애중 원래 남자랑 여자랑 나란히 걸으면 안되지않나..9 22:34 99 0
이별 억울함2 22:34 31 0
보통 연애 며칠정도까지 불같은 연애야?3 22:33 51 0
조언부탁해ㅠㅠ 22:32 20 0
진심 3-4년이상 장기연애하는 사람들 리스펙함.. 23 22:32 85 0
사친인가? 썸녀랑 같이 놀면서2 22:30 38 0
곧 고백받을거 같은데 얼굴이8 22:30 78 0
연애중 내가 덜 좋아하니까 애인이 나한테 점점 빠지는게 눈에 보여1 22:29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2 ~ 10/5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