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31 8:4838542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08 10:552208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77 8:441989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49 13:34605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48929 2
꼬막무침 실온에 둬도 되나1 10.03 23:49 20 0
아니 얘 뭐야?1 10.03 23:49 65 0
하 워라밸 찾아서 돈 적어도 왔는데 10 10.03 23:49 61 0
1주년이면 365일 아닌가...?6 10.03 23:49 150 0
istp 남여 들어와바 ㄱ8 10.03 23:49 122 0
엠비티아이 한번도 안 바뀜1 10.03 23:49 18 0
진짜 덕질하니까 소비감각이 이상해진다ㅋㅋㅋㅋㅋㅋㅋ 3 10.03 23:49 41 0
학원선생익인데 가죽자켓 입고 출근 괜찮아? 10.03 23:49 19 0
아 담주 월 전공시험인데 공부 개하기시름 미쳤다 10.03 23:49 18 0
전에 스카에서 누가 훔쳐갓던 우산 오늘 다시 되찾음ㅁ1 10.03 23:48 24 0
남친 사귀고있는데 점점 정신병이 심해지는거같음3 10.03 23:48 92 0
주식은 시작 안하는게 나아??2 10.03 23:48 45 0
와 진짜 배민 리뷰 보는데 토나올 것 같아 10.03 23:48 91 0
마빡에 여드름 낫어 짜증 10.03 23:48 16 0
턱보톡스 맞고 볼패임 생기기 vs 안맞고 왕 사각턱 되기…..😡😭1 10.03 23:48 33 0
회사 근처에 컴포즈빽다방메가더벤티 없음2 10.03 23:48 25 0
26세 초등교사 정도면13 10.03 23:48 536 0
내일 가죽자켓 더울까?!?!?!? 10.03 23:48 21 0
타로익들 궁금한 거 있움!!4 10.03 23:48 177 0
우울증약 복용중인데 무슨 약인지 몰라 10.03 23:4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