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근데 나도 싫어해서 쌤쌤됨


 
익인1
헤어질때까지 열버
2개월 전
글쓴이
걍 업무적으로 엮이기싫어~~~~~~~~ 제발
2개월 전
익인1
근대 계속 엮임~~~🥲
2개월 전
글쓴이
🥺..... 빨리 적응하고싶다 덜 엮이게,,
2개월 전
익인1
화이팅!!!!!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85 10.05 13:095406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98 10.05 16:155580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62 10.05 19:412549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817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0980 0
엔화 800원대까지 가능성 있? 0:10 7 0
학벌구려도 열심히 사는 사람은 성공혀1 0:10 14 0
책 많이 읽는 익 있니.. 0:09 15 0
키작녀들아 너네 옷 무신사에서 사?4 0:09 17 0
이성 사랑방 나는 모든 연애는 될놈될이라고 생각함2 0:09 35 0
얼굴에 기름 튀어본 익..? 1 0:09 12 0
지금 정주행 하기 좋은 웹툰 추천좀!!3 0:09 14 0
결혼식 갈 건데 0:09 9 0
차있는익들 한달에 유지비 얼마들어? 0:09 7 0
모자 쓰면 여드름 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08 7 0
익드라 너희는 억울하게 쓰기차단 당한적 있니?2 0:08 6 0
이거 진심. 나야3 0:08 40 0
커뮤나 sns만 보면 우리집 기초수급자여야하는데 0:08 28 0
경상대 축산학과 vs 강원대 동물응용과학과2 0:08 17 0
목에 염증생겼다는데 0:08 7 0
오늘 유등축제 다녀왔는데 그냥 사람 구경만 하고 옴 ㅠㅠ 0:08 12 0
엄마 사촌분 의사인데 낭만 쩌네 0:08 27 0
다들 아기 좋아해 싫어해?4 0:08 17 0
런닝머신 인터벌 하는익들은 속도 몇으로 뛰어?1 0:08 12 0
엄청 먹으니까 진짜 피부상하고 살찌고 얼굴도 나이들어 보이더라 0: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0:08 ~ 10/6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