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정도면 무슨 걍 소화도 안 하고 걍 바로 나오는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533 10.06 23:1838074 0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05 9:50149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3212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23 10:276087 1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55 10.06 22:041090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속마음 말해?? 8 10.04 14:38 127 0
버스옆좌석 향수냄새넘심하면 자리옮겨??2 10.04 14:38 31 0
익들은 폰 바꾸는 기준이 어떻게 돼24 10.04 14:37 128 0
한능검 까먹고잇엇는데 다들공부하고있어?1 10.04 14:37 54 0
아무도 내폰은 못이길껄56 10.04 14:37 1471 0
인포에 이 글 보고 하는말인데 kt 쓰지마...22 10.04 14:37 485 0
인포에 이혼 글 이거 너무 슬프다31 10.04 14:36 1167 0
쓰니선정 다이어트랑 자세교정 하고싶을때 1위4 10.04 14:36 47 0
다이소 파우치 셋중 뭐가 나아6 10.04 14:36 76 0
떡볶이중에 계속 생각나는 맛은 엽떡이 최곤듯..물론 내기준 10.04 14:36 23 0
은행 창구가서 10만원권 수표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할때 신분증 있어야될까…?4 10.04 14:36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데이트 뭐해 ??23 10.04 14:36 416 0
근데 글 삭제는 왜 하는 거야?11 10.04 14:36 75 0
고양이 안 키우는데 고양이 장난감 사면 좀 욱긴가3 10.04 14:36 29 0
번호바꾸고 은행 카드 포털사이트 등록된거 이것저것 바꾸는거 많이복잡해? 10.04 14:36 19 0
초코 사랑의 요아정 토핑14 10.04 14:36 577 0
현실에서 엄청 예쁘면 관심 엄청 가져?5 10.04 14:36 144 0
탈색 없이 레드 브라운 염색하는거 동네 미용실 가면 안된다 할라나…?3 10.04 14:35 43 0
일본 깡 시골 여행 중 40 26 10.04 14:35 629 1
이성 사랑방 설레고싶다 하 4 10.04 14:3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00 ~ 10/7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