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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 잘난 줄 알 때 ㅋㅋ

물론 잘난 부분도 있는데 그걸 너무 업적?처럼 자랑 할 때도 이상하게 짜침

겸손하지 못해보여서 그런가..ㅋㅋ



 
익인1
뭐를 자랑하는뎅?? 학벌 짇업 이런거?
2개월 전
글쓴이
음.. 그냥 주변에서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니까 얼굴 좀 되는 줄 아는데 내 주변에서 본 친구들은 그정돈 아니라 하거든 나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ㅋㅋㅋ
그래서 한 번은 근데 나는 잘 모르겠다니까 발끈해서 아니 그럼 연습생은 아무나 하는 줄 아냐고 너가 가서 한다고 해보라고 이러고
솔직히 집 잘 살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친구들 사이에서도 상위에 있었나봐 그래서 약간 건들건들? 거릴 때..
그리고 우리집은 빌라 사는데 전에 한 번 근처 왔거든 주변에 차가 엄청 많고 도로도 좁아 그래서
그랬더니 아 우리집도 평탄하게 산 건 아니지만(아버님이 가정폭력함) 진짜 이런 거 보면 부모님께 감사해야 된다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도 경기도 살 땐 마당 있는 집 살았다고 하니까 나보고 그런 소리 한 거 아니라는데 어쩌라고 싶고 어디 모자라보임

2개월 전
익인3
엥 너무 짜치는데
2개월 전
익인2
못난 사람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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