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체인 술집이어도 적당한 인프라와 신도시는 점잖은 분위기인데 별로 안좋은 동네는 주변 애들 질부터 다르고 담배 꽁초 앞에 아주 가득이고 세상 시끄러움 우리 말 소리도 인들리고 ㅋㅋㅋ ..
사람들 인품이나 여유도 그렇고 별 생각 없었는데 어제 보고 좋은 곳 살아야겠더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