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7l

국내 안들어오는거 이해 삽가능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흥민이 대신에 현석이 국대 대체발탁이래‼️6 10.04 15:041495 0
축구 손흥민5 10.04 18:04637 0
축구손흥민 재활 중이라는데,,,5 10.03 10:141642 0
축구01시45분 경기는 무슨 경우래5 10.03 23:54587 0
축구/OnAir티아고는 진짜 어쩌면 좋니2 10.03 17:34124 0
의선이형!!! 축협회장해줘!! 07.07 14:57 32 0
계약서 안했다고 축협이 말하니 07.07 14:57 3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홍명보야,,,ㅋㅋㅋㅋㅋ 07.07 14:57 27 0
홍명보는 이미 국대에서.....(할말하않2 07.07 14:56 118 0
아니 애초에 이럴거면 그냥 벤투가 하고싶다했을때5 07.07 14:55 510 0
진짜 데자뷰다 누가 생각나네ㅋㅋㅋㅋㅋ 07.07 14:53 27 0
축협 진짜 공산당같다...1 07.07 14:51 39 0
축협 정신 나.가리 됐냐고 07.07 14:50 31 0
축협 내부에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발표한거지?1 07.07 14:49 60 0
국내감독 소방수로 써서 월드컵 개판난거 까맣게 잊으셨나ㅋㅋ 07.07 14:47 36 0
썰로는 진짜 다 모르는거 같고 축협 지들끼리 결정한거ㅋㅋ 07.07 14:45 40 0
정몽규 미쳤냐 나가라는 말은 쳐안듣고 지금 뭐하자는..? 07.07 14:44 26 0
아 진짜 개 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7 14:44 30 0
아니 저러면 누가 거절하냐고 거절했다고 몽규야 07.07 14:42 38 0
네덜란드 튀르키예 하이라이트 이제 봤는데 개꿀잼이었네 07.07 14:42 16 0
아니 근데 나는 타팀팬인데도3 07.07 14:41 343 0
안 그래도 새벽부터 짜증났는데 07.07 14:38 32 0
브리핑까지 하게되면 걍 닥치고 해라 이거네ㅋ 07.07 14:33 29 0
뭐 저런것들이 다 있지? 걍 협박아님...? 07.07 14:31 32 0
사실이면 울산 감독할만하나 사람은 김도훈밖에 없네3 07.07 14:31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4 ~ 10/5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