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뭔이고 발령난 곳이 집에서 쫌 떨어져있어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3시간 넘게 걸려
근데 자취 하기엔 월급이 200도 안돼서 고민인데
엄마가 월세 내주겠다고함..
간호조무사 자격증이랑 요양간병인 자격증 따서 그걸로 취업해서 월세 내주겠다고 하는데....
저거 일도 겁나 빡센데 그렇게 받는게 맞나 싶음
공시 준비도 3년이나 했는데 진짜 부모의 고혈을 다 빨아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