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어밖에 못함.. 내 옆에 중고신입이랑 3개국어 하시는분 쫙 깔렸고
팀에도 영어 중국어 둘다 하는 사람이 반임..ㅋㅋㅋ 일본어 하시는분도 있음
그럼에도 뽑힌 이유가
팀장님 (1차 실무진 면접관)이랑 나랑 전공 똑같고
그 전공으로 일하다가 둘 다 전공버리고 같은 자격증 따고 취준함
자기랑 비슷한 인생을 살아서 잘 키울수 있을 것 같아서 뽑았다고 하더라
자기소개서 다 읽어보신다고.. 그래서 면접에 부른거라고
이건 면접때도 알 수 없으니까 취업은 ㄹㅇ 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