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오래 앓다 돌아가셨음 식장 분위기

막 무겁진 않은거 같아 우리 할아버지때도 그렇고 마음의 준비 오래했고 가족들도 지친 상태라 차라리 고생 끝나셔서 다행이다 이런 분위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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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슬픔도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뵙는 사람들도 맞이하고 명복도 빌어 드리고 막 무겁진 않더라

[익인2]

맞아 마지막인사할때?정도 빼곤 괜찮앗어 ., 웃기도하고

[익인3]

마쟈 우리도 할아버지 직접 마주할때만 슬펐지 가족 다 마음의 준비 하고있어서 생각만큼 우중충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그래도 그냥 가끔 할아버지 생각이 나긴 하지만...

[익인4]

마자 우리도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