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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박진만 감독도 굳은 표정이었다. "마음 정리가 안 됐다"고 지나가듯 말했다 | 인스티즈

[잡담] 박진만 감독도 굳은 표정이었다. "마음 정리가 안 됐다"고 지나가듯 말했다 | 인스티즈

[잡담] 박진만 감독도 굳은 표정이었다. "마음 정리가 안 됐다"고 지나가듯 말했다 | 인스티즈

[잡담] 박진만 감독도 굳은 표정이었다. "마음 정리가 안 됐다"고 지나가듯 말했다 | 인스티즈

음........ 생각보다 분위기가...... ...

추천


 
라온1
진짜 내려갈 사람들은 안 내려가고
2개월 전
라온3
근데 진짜 오바긴해 잘하고 있던 수석코치랑 투수코치를 왜? 특히 투수쪽은 우리 성적 너무 좋은데 갈아서 성적 떨어지면 진짜ㅋㅋ...
2개월 전
라온4
윗선 입장에서는 올해 fa로 돈도 많이 썼고 어쨌든 2위까지 갔던 팀인데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니까.. 사장 야구 보러 자주 온다며ㅠ 화가 나긴 한 듯 근데 바꿔야 될 코치들은 따로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르르 바꿔서 팀 더 개판 되면 책임지고 나갈 거 아니잖아요~
2개월 전
라온4
생각할수록 열받네 라뱅이 왜 자욱이한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야 되냐고요ㅋㅋㅋㅋㅋㅋ 못한 건 선수들이고 점수 드럽게 못 낸 원인은 타코한테 있는데 아오 진짜 이거 걍 감독한테 네 발로 나가라고 압박 주는 거잖아
2개월 전
라온5
초구사랑이랑 고장난 신호등을 치워달랬더니 그거 빼고 다 바꾼 거 ㄹㅈㄷ...
2개월 전
라온6
타코를 치우라고 프런트야 ㅋㅋㅋㅋ
2개월 전
라온7
정작 박찬도나 이진영은 안내리고 나머지를 싹다 바꿔버리네..
2개월 전
라온8
이둘은 만두가 데꾸온게 아닌가바..?
2개월 전
라온4
박찬도는 모르겠고 이진영은 단장이 데리고 왔어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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