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내이야기임 히키에다 고졸 외모도 성격도 찐따에 무일푼 그지여 가진게 없음 남들 다 있는 대학졸업장도 알바경험도 친구도..친구는 중딩때부터 없었음 그래서 더 찐따히키된듯
부잣집 딸이었음 걱정이 덜했을텐데 아님
가난해 경제적으로 엄청 쪼달리는 집임 근데 히키다
걍 철판깔고 고3 겨울부터해서 백수짓 했음
친구도 없고 밖에 나갈일 없으니 옷도 안사입고 머리는 내가 걍 자르고 했음 의식주를 부모님한테 기생함
부모님 두분다 60대중반인데 나 개쓰레기지? 알면서 물어봤네..
넘 내가 그지 같아서 누워서 잘난나를 망상만 하는중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