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렇게나 더운데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ㅠㅠ 평소에 너무 먹고싶은걸 참고 살아서 그런가



 
익인1
나랑 바꿔 나 살 계속 빠져..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살은 자꾸 빠져 먹고싶은데 마음껏 못 먹으니까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6 8:4845517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83 10:552974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39 8:4428685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1 13:3413249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4302 2
롤이 재밌는데 롤 할수록 입이 험난해져…2 10.04 02:07 28 0
E인데 낯가림 심할수있나..?5 10.04 02:07 41 0
이성 사랑방 알바 같이하는 짝녀.. 이거 빼박인가?4 10.04 02:07 24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짜증난다 걍6 10.04 02:06 20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돌겠네 6 10.04 02:06 162 0
군필 남익들아4 10.04 02:06 30 0
신입 일주일차인데 "회사 계속 다니실거죠?"라고 들었는데 왜지?24 10.04 02:06 624 0
이성 사랑방 번화가 데이트할때면 짱잘들 눈에 들어와서 눈알굴리기 바빠2 10.04 02:05 182 0
노력조차 안하는 내가 너무 싫다 10.04 02:05 28 0
오늘 내 점심 미리 골라쥴래…..? (떡볶이대결임)5 10.04 02:0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뚝딱거리는거 어떻게 고쳨ㅋㅋㅋㅋ3 10.04 02:04 152 0
졸료 10.04 02:04 17 0
아 난 애낳으면 좋은 부모는 못되겠다 10.04 02:04 50 0
국제연애 해보니까...1 10.04 02:04 61 0
본인표출서울 요즘 핫한곳 또는 추천하는곳 어디야?12 10.04 02:04 108 0
갤럭시 알람 질문ㅠㅠ 이어폰 끼고 노래 듣다 자도 알람 잘 울려?4 10.04 02:03 16 0
18 10.04 02:03 210 0
23살 고졸 여익 그냥 이러고 살까5 10.04 02:03 114 0
인스타 디엠 읽으면 읽었다고 뜨잖아 10.04 02:03 25 0
얘드라 나 이 불닭라면 처음 먹어봐5 10.04 02:03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