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53 10.05 11:4253969 0
이성 사랑방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62 10.05 11:0919060 1
이성 사랑방아기싫어하는 남자랑 결혼할수있어?45 10.05 13:1313922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44 10.05 15:22868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우욱,으,왜저래,뭐래 이런말 안썼으면함45 10.05 21:2016593 0
Infp남자랑 썸타는 법좀알려줘14 10.05 20:41 116 0
근데 여자 공무원 결혼시장에서 진짜 인기 많은듯14 10.05 20:40 281 0
이별 이별 한달반차 갑자기 로켓 속 내사진에 불 이모지눌림…11 10.05 20:40 145 0
애인이랑 싸운 상태로 전화 끊었는데 게임하면 에바임?3 10.05 20:38 32 0
돈 많은 애인 사귀면 호텔에서 불꽃놀이 봄1 10.05 20:37 233 0
너무 비참한 이별이다 13 10.05 20:30 324 0
entp들 원래 어장관리 많이 해?16 10.05 20:29 114 0
잘생겼는데 이성관계 깔끔한 사람 많을까?5 10.05 20:29 218 0
영화나 드라마 취향 안 맞는 거 큰 상관 있다 없다6 10.05 20:25 60 0
옆자리 여성분에게서 전애인의 향기가 난다••1 10.05 20:25 118 0
애인이 여의도 불꽃축제 가자면 감??11 10.05 20:23 199 0
썸붕 하려는데1 10.05 20:23 83 0
이별 이거 상대가 나 덜 사랑한거 맞지 ?상황보고 판단좀 미련정리하게 4 10.05 20:21 110 0
이별 사주 공부하는 둥인데 127 10.05 20:14 4524 0
너무 어렵다6 10.05 20:13 75 0
상대방 마음이 어떤건지 궁금해1 10.05 20:09 95 0
이별 본인표출지침+상황이별한 애인이랑 재회했어 !!4 10.05 20:07 280 0
회피형이랑 결혼하기vs불안형이랑 결혼하기7 10.05 20:05 103 0
내 상황이 안좋아서 헤어지는거 괜찮을까..1 10.05 20:05 45 0
내일 소개팅하는데 청원피스 ㄱㅊ나 10.05 20:0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0 ~ 10/6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